서브노티카2 은 납 위치 및 탐험 퀘스트 꿀팁 정리
서브노티카 2가 얼리액세스로 공개되면서 다시 한번 심해 생존의 긴장감이 돌아왔습니다.
전작보다 더 넓어진 바이옴과 복잡한 생태계 때문에 초반 적응이 쉽지 않은데요.
특히 은과 납 같은 핵심 자원을 제때 확보하지 못하면 장비 업그레이드와 기지 건설이 크게 늦어질 수 있습니다.
이 자원들은 특정 암석과 바이옴에 집중되어 있어 무작정 깊은 곳을 탐험하기보다는 초반 루트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은과 납의 주요 위치와 안전한 초반 탐험 동선을 정리해 효율적인 생존 시작을 도와드립니다.
서브노티카2 은 (Silver) 위치
초반에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자원이 바로 '은'입니다.
은을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는 비밀 동굴 루트를 알려드립니다.
- 이동 방향: 구명포드를 기준으로 화면 상단의 나침반을 확인하며 '북쪽'으로 직진하세요.
- 주요 지형: 북쪽으로 약 100m 정도 전진하면 바닷속에 거대한 산호 지형이 나타납니다. 이 산호 지형 아래를 잘 살펴보면 숨겨진 동굴 입구가 보입니다.
- 진입 팁: 동굴 입구 근처에 독성을 뿜는 위험한 식물이 배치되어 있지만 초반에는 그냥 무시하고 빠르게 진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파밍 및 거점 활용: 동굴 내부 곳곳에 조그만 '은광석'이 박혀 있습니다. 이를 부수면 은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 숨겨진 방 (바이오베드): 동굴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면 작은 방이 하나 나오는데 이곳은 내부에서 숨을 쉴 수 있는 안전지대입니다. 여기서 '바이오베드 청사진'도 함께 획득할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 은 수급 추천 목적: 은을 모아 '표준 산소통'을 가장 먼저 제작하세요. 산소량이 기존 45에서 75로 대폭 늘어나 수중 탐사의 질이 달라집니다. 서브노티카2의 광물은 리젠되지 않지만 이 동굴 방에서 산소를 리필해가며 안전하게 완판해 가실 수 있습니다.
서브노티카2 납 (Lead) 위치
은을 확보했다면 다음은 기지 건설과 상위 장비에 들어가는 '납'을 찾을 차례입니다.
- 이동 방향: 구명포드 기준으로 이번에는 '북동쪽' 방향을 잡고 나아가야 합니다.
- 주요 지형: 북동쪽으로 300m 이상 길게 나아가다 보면 거대한 착륙선 잔해인 '시카다호 잔해' 구역에 도달하게 됩니다.
- 파밍 팁: 시카다호 잔해 근처 바닥을 탐색하면 '납광석'을 발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납을 수급할 수 있습니다.
- 주의 사항: 주변에 거대한 납 덩어리들도 눈에 띄지만 이는 초반 도구로는 채굴이 불가능하므로 우선은 작은 납광석 위주로만 파밍해 주세요.
서브노티카2 초반 탐험 핵심 꿀팁 (스킬 & 퀘스트)
지도와 텔레포트가 없는 서브노티카2의 거친 바다에서 생존율을 극대화해 주는 초반 탐험 가이드입니다.
- 비상용 필수 장비 부레: 초반 탐험 시 부레를 만들어 두면 좋습니다. 사용 시 수면 위로 산소 부족으로 숨지기 직전 극적으로 빠르게 부상할 수 있으며 산소를 채우는 용도로도 유용해 목숨을 여러 번 살려줍니다.
- 환영 센터 가기 전 필수 준비물: 초반 스토리 퀘스트를 따라 '환영 센터'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때 '간단한 배터리'를 미리 인벤토리에 제작해 가세요. 내부 전원에 에너지를 공급해야 원활하게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추천 바이오모드 (스킬) 세팅: 바이오 연구 장치에서 일종의 특수 스킬인 '바이오모드'를 배울 수 있습니다.
- 액티브 스킬 (돌진): 약 5초의 짧은 쿨타임을 가진 대시 스킬로 기동성을 대폭 올려주어 필수적입니다.
- 지속형 스킬 (바다 활주): 바닷속 지형(바닥)에 발을 딛고 있을 때 이동 속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므로 탐사 속도를 아끼는데 가장 추천하는 융합 모드입니다.
- 천사 빗해파리와의 상호작용: 초반 '아니타의 신호'를 따라 도착하는 목적지 근처를 보면 압도적인 크기의 '거대한 천사 빗해파리'가 유영하고 있습니다. 위협적으로 생겨서 피하기 쉽지만 용기 내어 다가가 상호작용을 하면 '소화 능력' 스킬을 배울 수 있으니 꼭 체크하세요.